사랑이가 학교에서 올해 비즈공예 동아리를 들었습니다.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친한 친구들이 같은 동아리 하자 하는 바람에 들게 된 비즈공예부~
얼마전 그동안 만든 작품들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. 한 여섯 개 정도 만들었더군요. 목걸이, 팔찌, 브로치 등등~ 그 중에서 엄마가 가지고 싶은 것 가지라고 해서 목걸이와 브로치를 골라봤어요. 목걸이가 참 예뻐서 자주 하고 다닙니다. 브로치는 자주 하는 품목은 아니지만 예뻐서 자주 달고 다니려고 합니다. 사랑이 작품들 참 예쁘지요?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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